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항공모함 계획 (문단 편집) === 정리 === 위 쟁점들의 경우, 전자는 비용 및 기술적 어려움을 우려하는 쪽에서, 후자는 항공모함 자체의 전력을 강조하는 쪽에서 주장하는 편이며 8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는 항공모함 관련 간담회에서도 언급이 될 사항들로 보였으나 당일 코로나19를 이유로 취소되었다. 덕분에 이후로도 밀덕들(주로 유튜브 든 화제성이 목표인 매체를 운영중인) 사이에서 아직까지 3만톤급이네 결국은 7만톤급으로 갈 것이네, 심지어는 [[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]]을 상회하는 5만톤급[* 정확히는 현재의 목표에서 크기를 살짝 키운 만재 4만 6천~4만 8천톤 정도의 크기. 이럴 경우 경하 배수량은 3만톤급 후반이 되지만 어찌됐든 '''경하 3만톤급, 만재 4만톤급'''이라는 명칭이 틀려지는 것도 아니면서 함재기 탑재수는 6~10대 가량까지 늘릴 수 있다.~~쉽게 말해 꼼수를 부린다는 것~~ 아마도 현재 예상되는 LPX-II의 길이가 아메리카급 보다 살짝 큰 260m대이기 때문에 나온 뇌피셜인 것으로 보인다.] 루머까지 떠도는 등 설왕설래가 끊이질 않는 중이다. 아마도 완전한 스펙이 확정되어 건조에 들어가기 전까진 지속적으로 쟁점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. 온갖 쟁점이 나돌다가 국방 관계자가 내놓은 결론이 '그냥 다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'는 깔끔한 답변을 했다(...) 항모를 슈퍼카에 비유하자면 이런 것이다. 이재용 같은 부유층이라면 까짓거 슈퍼카 하나 정도 사도 된다. 그러나 서민이라면 절대 구매하면 안 되고, 중산층이라고 해도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다. 카푸어가 되기 때문이다. 물론 항공모항은 사치품이 아닌 장비품이기에 완전 동일시 하면 안 되고 요점은 우리가 항공모함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요건이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